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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보물찾기

    할로 프라우킴

    Profile

    할로 프라우킴 (할로 Hallo: 독일어의 ‘안녕’이라는 인사말, 프라우킴 Frau Kim: 독일어에서 여성의 성명 앞에 붙이는 표현입니다. 8년간의 독일생활 중 발음이 어려운 ‘효은’이라는 이름을 대신해 매일 같이 들었던 말로, 반가운 인사말입니다. 안녕 프라우 킴!)

    Works

    개인전

    2019 | 노는 게 제일 좋아, 갤러리 아티튜드, 부산
    2018 | Gewinnen ist besser – 이기는 것이 좋아, 갤러리도스 신관, 신관개관전, 서울
    2018 | 휴식,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부산

    단체전 | 프로젝트

    2020 | Fantasia 3인전, Gallery H, 부산
    2019 | 빈공간X상자 서울드로잉클럽, 빈space, 청주
    2019 | 언리미티드 에디션11 – 서울아트북페어 2019,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9 | love kids & love family, studio anabaik, 서울
    2019 | 제 7회 무주 산골영화제, 포스터 제작, 무주
    2018 | Young Artist Festival,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부산
    2018 | Grassi Messe, 그라시 박물관, 라이프치히, 독일
    2018 | 언리미티드 에디션10 – 서울아트북페어 2018,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8 | 화이트테이블 부산아트페어, 부산시민회관, 부산
    2018 | 제10+1회 KT&G 상상마당 MY COLLECTION, 서울, 춘천
    2018 | 아트부산 2018, 이터널저니, 부산
    2017 | 언리미티드 에디션9 – 서울아트북페어 2017,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7 | Diplom, HGB Gallery,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독일
    2015 | TaÏpi, Ortloff, 라이프치히, 독일
    2015 | 심포지움, 문화 간 현대미술,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교육 협회
    2015 | Design &Narrative, KSDC, Prefectural University of Arts, 오키나와, 일본
    2014 | 도쿄 아트북페어, 도쿄, 일본
    2014 | 아시아프,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13 | Prints, made in Leipzig, MKE, 부다페스트, 헝가리
    2013 | We all are precious, DMC Gallery, 서울
    2013 | DAS GROSSE WIE,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독일
    2012 | Metropolis, Mzin, 라이프치히, 독일
    2008-2011 | 공공미술 디자인팀장, 디자인 숲[SOU;P], 서울 수상경력 2018 | 디자인 박람회 그라시메세 (Grassi Messe)참가 한국디자이너 지원사업 선정,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2017 | 런던 국제 크레아티브 공모전, 쇼트리스트 2017 |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공모전, 세미파이널리스트 – 일러스트레이션 2017 | 3X3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쇼, No.14, Honorable Mention 수상 2008 |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in ECC, Ewha Prize 수상, 싱글채널부문

  • 총 1회 구독 상품입니다. (2021년 여름)
    *상품 구성 : 한정판 굿즈 1점+포스터 1점+매거진 1권
    *첫 발송 시에는 포스터를 걸 수 있는 우드족자 1개를 함께 보내드려요.

    Interview

    Q1. 내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예술가의 그림, 글, 음악들 그리고 찰나에 보이는 일상의 다양한 표정들

    Q2. 작품에 무엇을 담고, 무엇을 주로 관찰하는지요?

    일상 안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유e심히 관찰하고, 위트있는 시선으로 따뜻하며 유머러스한 상상을 화면에 담아냅니다.

    Q3. 작업 시 사용하는 재료와 방식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북 아트를 비롯해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판화기법을 회화와 접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먹과 붓으로 컬러별 이미지를 드로잉 한 후, 실크스크린 제판을 하여 판화작업을 하거나 디지털화하여 색상이 더해집니다.

    Q4. 작품에서 본인만의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은요?

    단순하면서도 선명한 색감, 그리고 각각의 컬러가 중첩되며 얻어지는 효과의 다양성이 저를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Q5. 작품 활동을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휴식과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Q6. 본인의 작업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해주세요.

    일상에서의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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